고장 아니다! PC 오류 간단 치료법
알고 보니 너무나 간단한 ‘귀여운’ 오류인데 컴퓨터가 고장 났다고 호들갑을 떨며 도움을 요청한 기억이 없는지? 무릎 조금 까졌다고 종합 병원에 갈 수는 없는 노릇이다. 사람을 부르면 민망한 장면이 펼쳐지는, 가장 간단한 PC 오류 잡는 법을 배워 보자. 이제는 혼자서도 할 수 있다. |
1 기본 페이지 지정이 바뀌었다 주소를 입력한 다음 창 하단의 확인을 누른다. 표시줄에 있는 익스플로러 아이콘을 드래그하여 위칸에 있는 집 모양의 홈페이지 아이콘으로 가져가는 방법이 있다. 이때 ‘000 사이트를 홈페이지로 설정하겠습니까?’라는 메시지가 뜨는데 이때 ‘예’를 클릭한다. 파일 삭제를 실행한 다음 같은 방법으로 홈페이지를 설정한다. ‘주소 표시줄’ 항목을 체크한다. 주소 표시줄이 있어야 하는 곳에 마우스를 갖다 대고 커서가 활성화되면 밑으로 드래그하는 방법도 있다. 단 이 때 보기 → 도구 모음의 ‘도구 모음 잠금’ 항목이 설정되어 있으면 소용이 없다. 해제시킨 다음에 실행한다. F11키를 누른다. 지워도 시스템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삭제하는 파일이 무엇인지 알아볼 필요는 있다. 이럴 때는 아이콘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 후 속성을 눌러 살펴본다. 있으므로 도구 → 인터넷 옵션의 일반 탭에서 인터넷 임시 파일 항목의 쿠키 삭제를 누르는 것도 방법이다. 여기서 오류가 발견된 것이다. 도구 → 인터넷 옵션의 고급 탭에서 탐색 항목을 찾아 ‘모든 스크립트 오류에 관련된 알림 표시’ 항목을 풀어 주고 ‘스크립트 디버깅 사용 안 함(다른 응용 프로그램)’과 ‘스크립트 디버깅 사용 안 함(Internet Explorer)' 항목에 체크한다. 기억했다가 보여 주기 때문. 자동 완성 기능을 없애면 된다. 이중 ‘웹페이지’ 항목은 주소창에 입력할 때, ‘폼’ 항목은 포털 등의 사이트 검색어를 입력할 때, ‘폼에 사용할 사용자 이름과 암호’는 아이디와 비밀 번호를 입력할 때 자동 완성이 되는 것이다. 폼 지우기는 지금까지 기억한 내용을 없앨 때 쓴다. 환경으로 들어가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속성을 선택하고 로컬 영역 연결 → 속성의 고급 탭에서 설정을 누른다. ‘인터넷 연결 방화벽 사용 안 함’ 항목을 선택한 다음 ‘확인’을 누른다. 눌러 준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함께 누른 뒤 한/영 키를 눌러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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